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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세상길

  • 만당
  • 조회 45
  • 2017.11.20 14:08
● 시 124:8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영국의 해군장교인 제임스 홀맨은 24세 때 시력을 잃었습니다.
시력을 잃은 뒤에 그는 세계를 여행할 계획을 세우고 그로부터 약 40 년 간 여행을 다녔습니다.
프랑스, 이태리, 독일, 스위스,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러시아와 시베리아 등지를 여행한 홀맨은 64세가 되던 해부터는
배를 타고 여행을 시작해 아프리카와 브라질을 비롯해 지중해의 모든 연안을 방문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오랜 시간 동안 그가 단 한 명의 도움을 받지 않고 혼자서 여행을 다녔다는 사실입니다.

또 그는 비록 눈은 보이지 않았지만 뛰어난 관찰력과 통찰력으로 호평을 받은 몇 권의 기행문을 펴내기도 했습니다.
사람들은 시각장애인이 세계적인 여행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홀맨이 보여준 모습으로 인해 아무리 어려운 역경을 당한 사람이라도 얼마나 훌륭히 그것을 극복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눈이 보이지 않음에도 세계를 여행할 수 있었던 것은 불행을 참고 이겨 낼 인내와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이었습니다.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우리 인생에서 흔들림 없이 믿음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만유의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주님! 모든 고난을 능히 극복해내게 하실 하나님의 이름을 믿게 하소서!
주님의 이름에 모든 능력이 있음을 잊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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