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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가득한 새 출발

  • 만당
  • 조회 83
  • 2017.06.18 14:33

●시 71:14 나는 항상 소망을 품고 주를 더욱 더욱 찬송하리이다

미국의 부통령을 지냈던 험프리는 노년을 암과 투병하며 보냈습니다.
그의 암은 이미 치료가 불가능할 정도였지만 험프리는 항상 새로운 출발을 하는 맘으로 삶을 살았습니다.
그를 만날 때마다 사람들은 “몸은 좀 어떠십니까?, 많이 힘드시지요?”라고 묻곤 했는데,
험프리는 자신을 향한 사람들의 이 질문이 너무나 싫었습니다.
결국 그는 잡지 리더스 다이제스트에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다음과 같은 글을 실었습니다.

“역경은 새로운 출발을 위한 자극일 뿐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너무나 쉽게 포기합니다.
나는 암에 걸렸고 죽어갑니다.
그리고 당신들 역시 암에 걸리지 않았지만 죽어갑니다.
암에 걸렸다고 해서 내가 웃음과 유머를 잃을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암이라는 역경에도 내가 더욱 즐겁게 오늘을 사는 이유 역시 이것입니다.
언제나 희망은 가득합니다.
역경은 시간이 필요한 문제일 뿐입니다.
우리의 인생에는 희망이 언제나 가득합니다!”

험프리는 임종 때까지 고별연설을 하지 않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하루의 마지막은 곧 다음날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올해의 모든 안 좋은 기억과 실패의 아픔들을 모두 털어버리고 새로운 희망을 바라봐야 합니다.
모든 역경은 시간이 흐르면 사라지고,
그를 통해 우리는 더욱 성장하고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내년 한 해 주님이 새로이 주실 희망찬 소망을 바라보십시오.

주님! 올해에도, 내년에도 언제나 함께 하여주심을 감사하게 하소서!
올해의 모든 안 좋은 기억은 올해의 추억 속에 던져놓고 새로운 시작을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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