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좋은글, 감동글, 나누고싶은 말들 나눌수 있는 공간입니다.

분별할 능력

  • 만당
  • 조회 95
  • 2017.06.04 15:02
●고전 2: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19세기 초에 모스크바에 데이빗 차크바스빌리(David Chakhvashvilli)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자신이 유명한 과학자이며 사회학자라고 주장한 그는 러시아의 주요대학들을 돌면서 수많은 강의를 했습니다.

그가 강의한 내용들은 ‘기술적 혁명’, ‘원자론’, ‘현대의학이란?’, ‘진보된 사회에서의 사랑’ 등과 같이
매우 거창하고 심오한 것들이었습니다.

그런데 몇 년 후 데이빗은 유명한 과학자도, 사회학자도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그의 직업은 학교의 수위였습니다. 게다가 과학 전공의 교육을 받은 적도 없었습니다.
아무런 지식도 없이 단지 교수자격증을 복제해 강연을 다니던 그에게
러시아 일류대학들은 시간당 몇 십만 원의 강의료를 주고 학생들에게 수업을 받게 했습니다.

사실 더욱 충격적이었던 사실은 그의 강의를 들었던 많은 학식 있던 교수와 학생들이 조금도 의심을 품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분별력이 없을 때 큰 실수를 하게 됩니다.
성령에 집중하지 않고 말씀을 제대로 알지 못할 때 올바로 영적인 일들을 분별할 수 없게 됩니다.
영적인 문제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절대 소홀히 다루지 마십시오.

주님! 성령을 통해 바르게 분별할 수 있는 눈을 열어 주소서!
올바른 판단을 내리기 힘들 때는 교역자들을 찾아가 상담하십시오.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네이트온 쪽지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